후..시험 보면서도 약간의 빡침을 느꼈는데 수제비 카페가봤더니 나만 그런게 아니였다..보기를 영어로 도배해두고 단답형도 영어로 답 쓰라그러고 정작 SQL문제는 하나 나오고 C는 포인터로 도배ㅎ 올해 합격률이 높았어서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말이 있는데 난이도를 높일거면 실기답게 높여야지 용어를 죄다 영어로 바꾸는건 대체 누구 생각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다른 기사시험처럼 난이도 확 높이고 아예 손코딩 위주로 진행하면 안되나싶다. 실긴데 보기 제시하는 문제가 다수인 건 좀 이상한 일 아닌가. 가채점 결과로는 간당간당하게 나뉠거같아서 결과 나올때까지 신경안쓰려고한다. ----------------------추가------------------------ 당일에 열받은 감정에 대충 쓴거 같아서 기사의 신에 남긴 글..